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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셰프 윤남노가 6억 상당의 가게 대출금 상환 계획을 밝히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8일 윤남노는 개인 계정에 “대출금 5년 잡고 상환해도 본전이지만 재밌고 행복하면 됐지 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최근 오픈한 식당의 주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코냑을 든 채 요리 중인 윤남노의 손만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 6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오픈 매장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고가의 조리도구와 식기류 등을 소개하며 매장 운영 준비 과정을 공개했고, 이후 “이러니 돈이 없지. 대출만 6억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랜 요리 경력으로 인해 동료 셰프들과의 인연도 두터웠던 그는 금전적 부담이 커지자 주변 셰프들에게 밥을 얻어 먹는 이른바 ‘동냥밥 루트’까지 공개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파인 다이닝 셰프 윤남노는 2016년 Olive ‘마스터셰프 코리아 4’에 출연하며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계 급 전쟁’에서 4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또한 그는 같은 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예능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했고, 이를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윤남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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