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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아모띠가 새 가족의 탄생 소식을 공개했다.

아모띠는 지난 8일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병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상의를 벗고 딸을 안고 있었으며, 다른 장면에서는 품속에 안긴 아이와 셀카를 촬영했다. 집에서는 잠옷 차림으로 육아에 집중하는 일상도 공유했다.
사진 속 아이는 통통한 볼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아버지를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아모띠는 다리 위에 아이를 앉혀 놀아주거나 품에 안은 채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하품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장면 역시 함께 포함됐다.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배우 이시언은 “크으”라는 댓글을 남겼고, 심으뜸은 “너무 작고 귀엽고 소중하다”고 적었다. 김동현은 “아기 너무 예쁘다. 귀요미. 오늘 운동할 때 에너지가 넘치더니 역시 아빠의 힘”이라고 반응했다. 김희은 셰프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도 축하 인사를 보냈다.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아모띠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같은 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우승 상금을 받은 뒤 운동 수업에서 만난 현재의 배우자에게 프러포즈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지난달 19일엔 딸을 품에 안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아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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