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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벌크업으로 한층 푸근해진 남편의 근황을 전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몸 키우느라 살이 통통 이지훈씨 오빠가 행복했음 됐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훈은 꽃게살을 야무지게 발라 먹으며 식사에 한창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야네에게도 다정하게 꽃게를 권했으나 거절당하자 망설임 없이 자신의 입으로 직행시키는 유쾌한 일상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이전의 날카롭고 갸름했던 턱선 대신 몰라보게 살이 올라 든든하고 푸근한 인상을 자아내는 이지훈의 비주얼 변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최근 경사스러운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2021년 결혼한 이들은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으며, 3년 만인 2024년 첫째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4월에는 다시 한번 시험관에 도전해 임신 8주 차라는 사실과 함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달 이지훈이 아내의 비정상적인 갑상선 수치와 좋지 않은 몸 상태를 고백해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으나, 아야네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임산부의 비침습적 산전 검사인 니프티(NIFT) 검사 결과지를 확인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검사 결과지와 함께 아기와 꽃 모양 이모지를 덧붙이며 설렘을 표현한 것에 이어, 남편 및 딸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을 추가로 공개해 긍정적인 결과를 암시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 속에서 두 번째 축복을 맞이한 가족의 다정한 일상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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