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박한별이 파격적인 변신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박한별은 자신의 계정에 “갸루가 된 이야기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모시모시 유행 다 지날 거 같아서 미리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놀라운 비주얼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에 맞춰 길거리 한복판에서 경쾌하게 춤을 추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였다.

특히 박한별은 진한 갸루 메이크업으로 평소와 확연히 다른 얼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음 주 ‘박한별 하나’, ‘별다방’ 콘텐츠도 기대해달라”며 공개될 영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갸루 모습이 너무 예뻐요”, “일본 사람인 줄 알았어요”, “갸루 메이크업도 소화하는 사람 처음 봤다”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연기 활동을 전면 중단하는 악재를 맞은 바 있다. 유 전 대표는 성매매 알선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박한별은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카페를 운영, 조용한 일상을 보냈고 2024년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5년여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해 반가움을 안겼다.
방송 당시 박한별은 2019년을 회상하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모든 광고와 캐스팅이 한순간에 무산되고 모르는 이들이 집까지 찾아오는 상황 속에서도 이혼을 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아이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가정을 뺏을 수는 없었다. 엄마로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며 끝내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박한별, TV리포트 DB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