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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차세대 탑게이’로 주목받는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해외 팬들로부터 받는 파격적인 DM(다이렉트 메시지) 일화와 이를 확인하는 솔직한 면모를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4일 채널 ‘입만열면’에는 ‘차세대 탑게이’를 주제로 게이 크리에이터 김똘똘과 웹드라마 속 ‘용원게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장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그들만의 세계와 플러팅 방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똘똘은 개인 계정을 통해 글로벌한 관심을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외국인 분들에게도 DM이 정말 많이 오는데, 좀 노골적인 나체 사진을 많이 보내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용진이 “그런 사진이 오면 확인을 하느냐”고 묻자, 김똘똘은 망설임 없이 “당연히 확인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기능을 보면 민감한 콘텐츠라며 가려져 있는 경우가 많지 않냐”며 “그걸 직접 클릭해서 본다. 보면서 화들짝 놀라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기습 질문이 백미였다. “사진을 클릭하고 확인한 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화면을 확대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이 주어지자 김똘똘은 “아 그건 어쩔 수 없다”라며 숨김없이 인정했다. 그는 “순수한 호기심이자 궁금증 때문에 나도 모르게 확대해서 보게 되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 외에도 김똘똘은 ‘연예계 탑게이’ 홍석천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과 ‘올드게이’, ‘뉴게이’의 차이점, 그리고 군대 생활 중 겪었던 특별한 에피소드 등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대담을 이어갔다.

함께 출연한 배우 장용 역시 ‘용원게이’ 캐릭터 덕분에 겪었던 유쾌한 오해들을 고백하는 한편, 다가오는 6월 결혼 소식을 최초로 전해 축하를 받았다. 장용은 예비 신부를 향한 진심 어린 프로포즈 일화와 함께 감동적인 세레나데까지 선보이며 로맨스 연기 1인자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외국인들의 파격적인 DM 서프라이즈에도 당황하지 않고 특유의 솔직함과 유머로 승화시킨 김똘똘. 편견을 깨는 당당한 행보와 선을 넘나드는 유쾌한 입담으로 무장한 두 사람의 솔직 담백한 토크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민세윤 기자 / 사진=김똘똘, 채널 ‘입만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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