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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채널 성장 이후 남편 문재완의 달라진 반응을 언급했다.

4일 이지혜가 운영하는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푸드 크리에이터 푸디젠이 출연해 육아와 콘텐츠 제작 경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푸디젠은 출산 이후 미국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미국 (의료) 시스템이 힘들었다. 한국은 시스템이 너무 잘 돼 있으니까 한국 가서 (아이) 낳았으면 편했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해외에서 자녀를 키우는 환경에 공감하며 자신의 육아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다행이다. 나는 이제 그 시기가 다 지나지 않았나. 그때 나는 너무 (예민하고) 그랬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성공 이후 달라진 일상으로 옮겨갔다. 이지혜가 활동 전후 가장 크게 변한 점을 묻자 푸디젠은 “남편이 나를 좀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원래도 잘해주긴 했는데 채널이 유명해지니까 다르게 보더라”고 귀띔했다. 해당 답변에 이지혜는 “통장에 찍히는 게 달라서 그런 거 아니냐”고 받아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남편 문재완과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그는 푸디젠의 남편을 향해 “뭔가 좀 윗사람처럼 대우하게 되지 않나”라고 물은 뒤 “우리 남편도 나를 상사처럼 대하더라. 내가 하지 말라고 하면 바로 안 하고”라고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이지혜 특유의 재치 있는 표현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지혜는 이미 채널 수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23년 당시 약 8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해당 채널은 90일 동안 3,6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3개월 예상 금액은 3,689만 729원으로 집계됐다. 5일 오후 5시 기준 ‘밉지않은 관종언니’는 10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TV리포트 DB



















댓글1
연예인들의 일반인들과의 삶이 다른데 너무 과장되고 돈방석에 앉아다거나 집이 몇십억에서 몇백억짜리어 산다느니 하는 내용이 좀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