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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랄랄이 딸 서빈이의 안타까운 부상 소식과 긴박했던 응급실 이송 상황을 전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랄랄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서빈이 어제 구급차 타고 성형외과 가서 턱 봉합했어요. 이가 빠져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아이는 다행히 잘 버텨주고 있어요.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갑작스러운 사고 속에서도 의연하게 버텨준 딸을 향한 대견함과 주변인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측이나 랄랄은 구체적으로 어쩌다 사고가 일어났는지 상세한 경위는 전하지 않았다. 아직 두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딸이 구급차에 탑승해 봉합 수술까지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얼마나 놀라셨을까”, “서빈이 아팠을 텐데 대견하다”, “무사히 쾌차하길 바란다” 등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랄랄은 같은 해 7월 딸 서빈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그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가식 없는 현실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과거 바쁜 일정 탓에 아픈 딸을 온전히 돌보지 못하는 미안함을 담아 “엄마가 바빠서 미안해. 돈 벌어서 재산 많이 물려줄게”라는 글을 올려 워킹맘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던 그였기에, 이번에 닥친 갑작스러운 딸의 부상 소식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과 소통해 온 랄랄이 딸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며 이 힘든 순간을 무사히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는 팬들의 격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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