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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솔로’ 21기 출연자 옥순이 AI 기술을 활용해 미리 완성해 본 가상의 가족사진을 깜짝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직 미혼인 그가 가상으로 꾸려진 미래의 남편, 아이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특별한 방식으로 인생을 계획하는 모습에 팬들의 흥미로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옥순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상으로 제작한 가족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옥순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아이들과 훈훈한 외모의 남편이 함께 자리해 실제 대가족의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AI 기술의 힘을 빌려 미리 가정을 꾸려본 그는, 가상의 가족들을 바라보며 앞으로 펼쳐질 자신의 인생 계획과 청사진을 그려보는 남다른 시간을 가졌다. 정교한 기술력으로 완성된 단란한 4인 가족의 모습은 마치 진짜 일상의 한 페이지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1995년생인 옥순은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1기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방송 당시 영호와 최종 커플로 매칭되며 많은 응원을 받았으나, 방송 이후 서로의 바쁜 일정과 대구와 서울을 오가야 하는 장거리 연애의 현실적인 장벽을 넘지 못하고 좋은 동료로 남게 되었다는 결별 비화를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중앙대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한 엘리트인 그는 현재 필라테스 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원장으로서 본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인플루언서 활동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일과 미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그가 AI 가족사진을 통해 보여준 유쾌하고도 진지한 인생 미래 계획에 대중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21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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