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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담낭절제술 이후 체중 변화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유병재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체중계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화면에는 ‘59.9kg’이라는 숫자가 표시돼 있다. 최근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개된 수치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말랐냐”, “살 더 찌워야겠다”, “살 빠지면 안 되는데”, “건강해지길 바란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앞서 그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적으며 수술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병원복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유병재는 평소보다 야윈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수술 직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해지면서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번에 공개된 체중계 인증 사진 역시 회복 과정 중 하나로 받아들여지며 건강 상태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1988년생인 그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방송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SNL 코리아’에서 매니저 캐릭터로 얼굴을 알렸고, ‘무한도전’, ‘전지적 참견 시점’, ‘맛남의 광장’, ‘아는 형님’, ‘구해줘! 홈즈’, ‘대한외국인’, ‘옥탑방의 문제아들’,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혔다.

현재는 채널 운영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TVING 연애 예능 ‘러브캐처 인 발리’ 출신 9세 연하 크리에이터 안유정과 공개 열애 중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유병재, 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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