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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의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이윤진은 개인 계정에 “지난 두 달 엄마랑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다을 군이 통번역 시험 수험표를 들고 있는 장면과 시험 시작 전 대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윤진은 시험장을 찾은 뒤 “오랜만에 정겨운 통번역시험장”이라고 적으며 소감을 남겼다. 다을 군은 최근 학업과 학교생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어머니와 함께 시험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앞서 다을 군은 올해 1학기 전교 학생회장 선거에서 당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윤진은 서울 생활 적응만으로도 고마웠는데 학생회장까지 됐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다을 군은 성장한 근황으로 꾸준히 관심받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 3월 배우 이범수와 합의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이범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 간의 오해를 풀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상호 존중과 응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파경을 맞은 이후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해왔으며, 아들과도 현지에서 재회한 뒤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윤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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