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송지효, 168cm·48kg ‘뼈말라’ 몸매도 성에 안 찼나…”살 더 뺄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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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체중 감량 중인 근황을 알렸다.

지난달 28일 송지효의 채널에는 ‘(구독자 이벤트) 내 선물 받고 싶은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송지효를 두고 스태프가 “살이 갈수록 빠진다”고 언급하자, 그는 “요즘 운동을 못했다”면서 “운동 다시 하려고 한다. 지금 살을 조금 빼고 있다”고 설명했다. 1981년생 송지효는 44세의 나이가 무색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2024년 SBS ‘런닝맨’에서는 키 168cm에 옷과 마이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몸무게가 48kg으로 측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골격근량 수치를 본 지석진은 “너 어떻게 걸어 다니냐? 지효야 고맙다. 이렇게 네가 ‘런닝맨’할 때 최선을 다하는 거구나. 체력이. 촬영 끝나고 집에서 쓰러져 있지?”라고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송지효는 평소 식단 조절도 실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빔밥과 포케처럼 채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식사를 이어왔으며 간헐적 단식도 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영상에서는 체중 조절뿐 아니라 신체 컨디션 회복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관리의 중요성을 꾸준히 피력해 온 송지효는 지난달 23일 영상에서도 마사지숍과 헤어숍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늘은 뷰티 데이”라며 “지금 목이랑 어깨 쪽이 뭉쳐 있어서 이거를 좀 풀고 전체 라인도 정리를 하러 간다. 얼굴이 환해지려면 이런 라인들이 정리가 돼야지 훨씬 더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소개했다.
관리 후에는 “몸이 가벼워지고 개운해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헤어 스타일을 정돈한 뒤에는 “훨씬 가벼워졌다”고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마사지도 받고 머리까지 했다. 뭔가 되게 꽉 찬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두 계절 정도는 이렇게 지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꾸준한 자기관리 습관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송지효’, SBS ‘런닝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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