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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워터밤 여신’이자 최근 24억 원대 단독주택을 매입하며 ‘영앤리치’ 반열에 오른 가수 권은비가 휴일을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땀방울을 흘리는 반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권은비의 개인 채널에는 ‘긍정퀸 은비의 바쁜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운동과 업무, 지인의 결혼식 참석, 공연 준비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는 권은비의 다채로운 하루를 담았다.

어린이날을 맞아 카메라를 켠 권은비는 “일어나서 피부과를 갔다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5월 한 달 동안은 어린이날 말고는 스케줄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꽉 차 있어서 카페에 신경 쓸 수 있는 날이 없겠더라”며 휴일임에도 쉬지 않고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로 출근해 눈길을 끌었다.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야외 테라스 오픈 겸 대청소를 하러 왔다는 권은비는 “테라스 자리까지 청소하면 끝이다. 열심히 청소해 두었으니 많이 놀러 와달라”며 카페 내부와 테라스 구석구석을 직접 닦고 정리하는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대청소를 마친 권은비의 다음 행선지는 헬스장이었다. 보름 만에 운동을 왔다는 그는 데드리프트, 턱걸이, 허공계단 밟기 등 고난도 운동을 연이어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입증했다. 권은비는 “데드리프트 한번 하고 나면 전신이 털리는 느낌이고, 턱걸이는 진짜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다”며 토로하면서도 트레이너의 스파르타식 지도에 따라 하체와 복근 운동까지 악으로 버텨내 감탄을 자아냈다.

권은비의 이러한 행보는 최근 전해진 부동산 매입 소식과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5년생인 권은비는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24억 원 규모의 단독주택을 매입하고 잔금을 모두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 이르는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이른바 ‘꼬마빌딩’이다. 데뷔 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자산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음에도, 휴일에 직접 빗자루를 들고 카페 청소에 나선 그의 반전 일상은 팬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24억 건물주 언니가 휴일에 카페 대청소라니 진짜 검소하고 성실하다’, ‘권은비가 직접 청소한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고 싶네’, ‘운동하는 모습 보는데 내가 다 주저앉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채널 ‘권응비’, 권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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