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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자녀들에게 ‘완전 외면’…연세대 유학 이력 子까지 개명 신청 [할리웃통신]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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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의 장남 매덕스 졸리 피트가 법적 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28일 연예 전문 매체 TMZ에 따르면 매덕스는 최근 법원에 성(姓)에서 ‘피트’를 제외하고 “매덕스 치반 졸리”로 이름을 변경하겠다는 법적 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는 과거부터 연예계 활동명에서 ‘피트’ 성을 제외하고 활동해 왔으며, 2025년 2월 프랑스에서 개봉한 영화 ‘쿠튀르’ 조감독으로 참여했을 당시에도 엔딩 크레딧에 해당 성이 빠진 이름으로 기재됐다. 매덕스 외에도 브래드와 안젤리나 사이의 자녀들 가운데 입양 자녀인 자하라, 그리고 친자녀인 비비안과, 샤일로 역시 아버지의 성인 ‘피트’를 삭제하는 데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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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매덕스는 지난 2019년 인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도 동행해 그의 입학을 함께 챙기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그는 2024년 안젤리나를 통해 조종사 면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이 공개되기도 했으나, 현재 그의 졸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4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그러나 2016년 안젤리나가 브래드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고, 이후 가정폭력 주장까지 제기되며 양측의 관계는 급격히 악화됐다. 이 과정에서 자녀들까지 영향을 받으며 가족 간 거리감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브래드 피트는 2019년 이혼이 마무리된 뒤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자녀들과의 관계는 여전히 원만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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