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논란·영호와 결별’ 31기 옥순, 돌연 작별인사→사직서까지 등장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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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방송 직후 비공개 처리했던 계정을 재활성화했다.

옥순은 29일 비활성화했던 개인 계정을 다시 열고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잘 가 옥순아”라는 짧은 문구를 남기며 프로그램 출연을 마무리한 소회를 나타냈다. 해당 게시물은 다른 콘텐츠와 달리 댓글 기능이 열려 있었고,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29일 오후 4시 기준 옥순의 계정은 공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출연 기간 그는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 따돌림 논란’ 중심에 섰다. 여기에 미방분 영상 삭제와 본방송 통편집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라이브 참여 여부를 두고 여러 관측이 나왔지만, 옥순은 예정된 방송에 등장했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은 사과보다 해명 비중이 컸다고 평가했다.
생방송에서는 순자를 향한 입장도 언급했다. 옥순은 “이 자리를 빌려 나의 참견질, 솔직함을 가장으로 한 말들로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선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실제로 당사자(순자)가 나의 사과를 안 받아주더라도 계속해서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날 옥순은 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한 퇴사 기념 케이크 사진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케이크에는 “고생 많으셨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앞서 그는 라이브에서 퇴사 배경과 관련해 “취집을 위해 퇴사한 것도 아니다. 저는 생각보다 일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며 “열심히 돈을 벌어서 나중에 남편이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지원해주고 싶은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영호와는 최종 선택으로 연결됐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고 공개한 바 있다.
ENA·SBS Plus ‘나는 솔로’는 지난 27일 종영한 31기에 이어 돌싱특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31기 옥순,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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