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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근 눈 앞트임 복원 시술 사실을 밝힌 배우 강예원이 이번에도 솔직한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8일 채널 ‘깡예원’에는 코미디언 이상준이 출연해 이상형과 연애관, 외모 관리, 성형 경험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날 강예원은 성형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상준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호한다고 언급하자, 강예원은 “역시 볼 줄 안다. 여자는 노 수술이지”라고 반응했다. 이어 “내 어필이다. 수술 NO”라며 “몸은 자연산”이라고 강조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고, 이상준 역시 재치 있게 대꾸했다. 3살 연하인 1982년생 이상준은 강예원과 마찬가지로 현재 미혼이다.

곧바로 이상준은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길래 그렇게 어필하시냐”고 물었고, 강예원은 “옛날에는 D컵이었다”며 “지금은 좀 줄었다. 이제는 C컵”이라고 답했다. 그는 “나이를 먹으니까 조금 줄어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과거 수술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상준은 “Z컵으로 가시려고 하냐”고 농담을 던졌고, 강예원은 웃음을 터뜨렸다.
영상 말미에는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도 이목을 끌었다. 강예원은 “여러분, 수술하지 마라. 남자들은 이렇더라. 나는 몰랐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이어진 가운데 시청자들은 솔직한 입담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원은 앞서 자신의 채널을 통해 눈 앞트임 복원 수술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영상에서 그는 “앞트임이 잘 됐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털어놨으며, 지인의 조언으로 상담받은 뒤 복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눈앞을 너무 터서 점점 눈이 몰리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한 그는 “난 내 옛날 얼굴을 찾았을 뿐이다. 이게 내 진짜 얼굴인데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고 말하며 수술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깡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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