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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최근 일상 속 스트레스 상황을 털어놓으며 감사 일기를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오늘 여러 가지 일들이 나를 공격해 오네”라는 문장을 남겼다. 그는 “감사 일기 시작하니 기분 안 좋게 만드는 자잘한 일들, 너희 좀 나갈래?”라고 적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웃으며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해야지”라고 덧붙이며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과 육아, 일정을 병행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근황도 함께 전했다.

이후 공개한 메모장 사진에는 직접 작성한 감사 일기 내용도 담겼다. 이하정은 “기분 나쁜 상황에서 말씀으로 대적하게 해 주셔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게 해 주셔서”라고 적었다. 이어 “아이들 건강하게 먹고 숙제도 바로 끝내게 해 주셔서, 틱톡 라이브 방송으로 매일 아침 시청자들과 소통하게 해 주셔서”라고 남기며 일상 속 감사한 순간들을 기록했다.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에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게 해 주셔서, 걱정과 염려보다 믿음으로 지내게 해 주셔서 감사”라는 문장도 덧붙였다. 최근 여러 상황으로 스트레스를 겪고 있지만 긍정적인 태도로 하루를 정리하려는 의지가 담긴 글이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응원 반응도 이어졌다.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정준호는 자녀 교육을 위해 인천 송도 국제학교 인근 단독주택을 직접 설계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하정,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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