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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세금 체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소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김사랑은 자신의 계정에 “그냥 먹자! 오늘은! 나 살쪘어? 노래 마음에 든다. 행복도 찌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고깃집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흰 셔츠에 블루 캡 모자를 더한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빛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5일 김사랑은 국세 체납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자신 명의의 경기 김포시 아파트를 삼성세무서에 의해 압류 조치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압류 대상 아파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올해 1월 기준 약 3억 6,600만 원으로 최근 실거래 시세는 약 6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에 따르면 부동산 압류는 실거래가가 아닌 공시가격 기준으로 이뤄지며 체납액 규모와 무관하게 해당 부동산 전체에 압류가 설정될 수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사랑 측은 같은 날 “세금이 체납된 것은 잘못한 부분”이라고 인정하면서 “앞으로는 납부 일정을 철저히 확인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체납 세금은 모두 정리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김사랑은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와 영화 ‘남남북녀’, ‘퍼펙트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사랑,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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