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파트리샤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파트리샤는 29일 개인 계정에 “악몽 같은 26년 상반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의료시설 침대에 누운 채 이동하는 모습과 다리에 깁스를 착용한 상태가 담겼다. 그는 환자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 수술실로 향하는 과정도 함께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에는 현재 상황에 관한 짧은 글도 담겼다. 파트리샤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행복과 어려움의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서는 보호대와 목발을 사용 중인 장면도 확인됐다. 정확한 부상 부위와 수술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동안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보인다.

앞서 지난 17일 가수 정재형의 채널에 출연한 그는 목발을 짚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정재형이 이유를 묻자, 파트리샤는 “촬영하다가 다쳤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오빠 조나단과 함께 출연한 그가 이동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조나단을 향해 “보통 오빠들이 도와주는데 저희 오빠는 남처럼 한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그는 방송인 조나단의 여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갑작스러운 입원 근황이 알려지자, 팬들과 지인들은 댓글을 통해 회복을 기원했다. “우리 리샤 얼른 회복해”, “얼른 낫고 놀러 가자”, “아이고 고생이 많구나 파트리샤! 쾌유를 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부상 경위와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파트리샤, 채널 ‘요정재형’,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