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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담낭절제술을 받은 뒤 입원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쳤다”는 문구와 함께 병실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병원복 차림으로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수술 직후 촬영된 듯 이전보다 수척해진 얼굴과 힘이 빠진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에 놀라움을 드러내며 빠른 회복을 응원했다.
그는 특유의 유머도 덧붙였다. 유병재는 “참 우습다. 신나서 포켓몬 잡다가 옆에서 쓸개 떼어내고”라고 적으며 최근 올렸던 포켓몬GO 관련 게시물을 언급했다. 담낭절제술은 담낭 염증이나 담석 질환 등으로 시행되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게시물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고생 많으셨어요”, “병재 오빠 아프지 마”, “얼른 나으세요 홀쭉해진것 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연예계 동료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하하는 “아이고 얼른 회복해라”고 남겼고, 이용진은 “아이고 아프지 마”라고 적었다. 배우 소유진은 “얼른 나으세요”라는 문장으로 응원했고, 허경환 역시 “고생했다”며 안부를 전했다. 넉살도 “쾌차하라”고 댓글을 남기며 회복을 기원했다. 병실에서도 농담을 잃지 않은 유병재 모습에 응원 메시지가 계속 잇따르는 분위기다.

1988년생 유병재는 2012년 tvN ‘SNL 코리아’ 작가 겸 크루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 SBS ‘맛남의 광장’, ‘꽃놀이패’, JTBC ‘착하게 살자’, tvN ‘대탈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개인 채널 운영을 병행 중이며, TVING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 인 발리’ 출신 9살 연하 크리에이터 안유정과 공개 열애 중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유병재, 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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