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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야구 여신’으로 잘 알려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주변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철저하게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비행기에서 유난 아니야? 사람들이 쳐다봐도 저는 합니다. 왜냐하면 전 40대니까요!”라는 당당한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비행기 좌석에 앉아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타인의 시선이나 혹여 유난으로 보일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뷰티 루틴을 묵묵히 실천하는 그만의 노력과 열정이 돋보인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 덕분에 최희는 1986년 7월생으로 만 39세라는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하고 매끄러운 꿀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24일 최희는 가족 여행 중 일어난 자녀의 카페인 섭취 오해에 대해서도 똑 부러지는 대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만 여행 중 올린 사진에서 어린 딸이 밀크티를 마시는 듯한 구도가 연출되자 일부 누리꾼들의 육아 참견과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최희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딸은 밀크티가 아닌 레몬 주스를 마셨다고 명확히 밝히며, 카페인이 든 음료는 아이에게 주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억측을 단숨에 잠재웠다. 주변의 무분별한 훈수에는 당당하게 대처하면서도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똑순이 엄마의 면모를 보여준 순간이었다.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데뷔해 KBS N ‘아이 러브 베이스볼’에서 독보적인 미모와 진행 실력으로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은 최희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그는 현재 개인 채널 ‘최희로그’를 운영하며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워킹맘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있다. 일과 육아, 그리고 자기관리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당차게 살아가는 그의 모습에 수많은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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