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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이 마지막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촌장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31기 라이브 방송 진행 소식을 공지했다. 제작진은 “오늘(27일)은 나는 솔로 31기 마지막 화”라며 “방송을 보며 출연자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은 댓글로 달아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라이브 방송에서 31기 출연자들이 직접 답변해드립니다!”라고 안내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초반 하차한 현숙을 제외한 출연진 전원이 담겼다.

특히 옥순, 영숙, 정희의 모습도 포함되며 시선이 쏠렸다.
세 사람은 앞선 방송에서 순자를 두고 뒷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 중심에 섰다. 이후 순자는 스트레스성 위경련 증세를 호소했고, 촬영 도중 응급실로 이동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특정 출연자를 배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보였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제작진 편집 방향에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옥순 분량이 통편집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순자의 위경련 원인이 다른 문제 때문인 것처럼 비쳤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옥순 통편집 이유 궁금하다”, “남성분들은 여성분들 뒷담화하는 거 보고 어떻게 느꼈나” 같은 질문을 달았다. “옆방에 순자 들으라고 일부러 그렇게 걸스토크 하신 거 맞냐”는 댓글 역시 주목받았다.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입장을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논란 여파로 세 사람이 라이브 방송에 불참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지만, 포스터 공개 이후 참석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27일 오후 5시 기준 해당 게시글에는 1,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상태다. ‘나는 솔로’ 31기 최종 선택은 27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를 통해 방송되며, 라이브는 방송 종료 이후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서 진행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ENA·SBS Plus ‘나는 솔로’,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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