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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연일 ‘탱크데이’ 논란으로 연예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국 신혼여행 중 스타벅스 음료를 든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7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스타벅스 음료를 손에 든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는 프로모션 문구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바. 해당 업체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텀블러 이벤트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해당 문구가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했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코리아는 행사를 중단했고 사과문도 공개했다.

이후 불매 움직임과 반대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사죄했고,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관련 임원은 해임된 상태다.
반면 일부 연예인들은 스타벅스 이용 사진을 올리며 다른 반응을 보였다. JK 김동욱은 지난 25일 “평소엔 자주 가지도 않는데, 이렇게 귀찮게 왜 더 가고 싶게 만드냐고”라는 문장을 남겼고, 배우 최준용 역시 “역시 스타벅스”, “스벅 사랑 변함없다” 등의 표현과 함께 음료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 역시 과거 정치 성향 관련 발언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5월 대선을 앞둔 시기에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선거 날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지더라”는 게시물을 남겼다. 이에 최준희의 최근 스타벅스 인증샷 역시 JK 김동욱과 최동욱과 동일한 행보로 해석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약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준희, JK 김동욱, 최준용



















댓글24
색깔론은 좌우파 가리지 않고 양쪽 진영이 다 함
좌파가이닌사람이대통령 되는 나라에서살고싶다색깔론이없는나라
좋잖아
가서 많이 마셔라 누가뭐랬나? 평소와 같은 커피한잔을 저렇게 시끄럽게 자유 어쩌고 떠들면서 마시는게 더 웃기넿
개또라이들은 결국 극우가 되는구나
우와!
좌파들 부들거리는 거 보니까 효과 확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