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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28기 순자가 ‘나는 솔로’ 31기 여성 출연진 논란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28기 순자는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31기 여성 출연진들을 바라본 소감에 관한 질문을 받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최근 방송 이후 일부 참가자들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남긴 글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한 누리꾼은 순자에게 “31기 여자들 보고 난 솔직한 후기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순자는 “어디선가 각자 본인들 위치에서 사회생활 잘하고 인정받으며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자 동료, 친구로 살아왔을 텐데 갑자기 너무 놀라고 힘들고 억울하고 지쳐 계신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적었다. 특정 인물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불거진 방송 논란을 의식한 듯한 반응으로 해석됐다.

앞서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옥순, 영숙, 정희가 경수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순자를 배제하는 듯한 장면들이 전파를 탔다. 방송 직후 시청자 반응이 거세지면서 일부 출연자들을 향한 악성 댓글과 비판도 이어졌다. 이후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 올라왔던 관련 미방송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며 후폭풍이 이어졌다.

28기 순자는 최근 개인사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나솔사계’ 출신 미스터킴과 지난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커플 계정을 운영하며 관심을 받았다. 이후 결별설이 제기됐고, 지난달 ‘촌장라이브’ 방송을 통해 약 두 달 교제 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결합 뒤 약 한 달 만에 양측이 서로를 겨냥한 듯한 폭로성 게시물을 올리며 갈등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ENA·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28기 순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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