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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구독자 412만 명을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아들의 중이염 완치 이후 가족여행 근황을 알렸다.

헤이지니는 지난 25일 개인 계정에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 사진을 올렸다. 그는 “출발하자마자 딥슬립”이라는 문구와 함께 차 안에서 잠든 둘째 아들 승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외삼촌 만났다”며 가족 품에 안긴 아이 사진을 추가로 올렸고, “친척들이랑 펜션”이라고 적으며 숙소 도착 상황도 공유했다.

물놀이 중인 아들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헤이지니는 “중이염 나은 자여 수영하라”, “진짜 신나”라는 표현으로 여행 분위기를 전했다. 오랜 치료 이후 외부 활동을 시작한 둘째와 함께한 가족 일정에 관심도 쏟아졌다.
앞서 헤이지니는 지난 16일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가 여행에 자주 함께하지 못했던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그는 “평소 다들 승유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해 주셨고, 여행 때마다 ‘승유는 왜 함께하지 않냐’는 질문도 종종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승유는 올해 1월 감기 이후로 중이염 때문에 4개월째 꾸준히 치료와 진료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당시 그는 컨디션이 조금만 떨어져도 콧물과 코막힘, 중이염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외출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3일에는 개인 계정에 “승유 옷 정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누나한테 물려받은 옷들은 작아서 못 입고, 예쁜 꼬까옷들은 중이염으로 집에만 있어서 못 입고, 실내복만 가득한 승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약 5개월 만에 다 나았다. 이제 예쁜 옷 입고 놀러 다니자”고 중이염 완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대표 박충혁 씨와 결혼했다. 이후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통해 자녀들의 성장 과정과 가족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헤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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