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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27기 영철이 ‘나솔사계’ 출연자 25기 영자를 향한 악성 댓글 자제를 요청했다.

27기 영철은 지난 25일 개인 계정에서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25기 영자님은 잘 지내고 계시냐”고 물었고, 영철은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다 끝났으니 소신 발언하자면 영자한테 유독 가혹하더라”며 현재 상황에 관한 생각도 함께 남겼다.
영철은 “응원까진 아니라도 악플은 멈춰달라”고 적으며 25기 영자를 향한 비난 자제를 요청했다. 최근 일각에서는 방송 이후 각종 논란과 라이브 방송 불참 문제로 인해 25기 영자를 향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최종회에서는 27기 영철과 17기 순자,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각각 최종 선택에 성공하며 두 커플이 탄생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25기 영자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관심이 쏠렸다.

이후 제작진은 채팅창 공지를 통해 “25기 영자님은 계약 위반 및 출연자 의무 위반으로 라이브 참여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누리꾼 사이에서는 최근 25기 영자가 크리에이터 관련 소속사와 계약한 사실이 방송 종료 전 알려진 것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당시 20기 영식 역시 “최종 커플 이후 진지하게 관계를 이어갔지만 현재는 커플로 남지 못했다”고 설명하며 최커 불발 사실을 전했다.
이에 25기 영자는 지난 22일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개인 계정에 “저는 올해 2월 크리에이터 관련 소속사로부터 연락받았고, 깊은 고민과 의논 끝에 그림 작가로 활동해 오던 저에게는 좋은 기회처럼 느껴져 3월 1일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27기 영철, ENA·SBS Plus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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