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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서인영, 검진 중 ‘노안’ 진단 받았다…”관리가 절실” [RE:뷰]

작성자 아바타 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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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서인영이 미국에서 진행한 시력 검사 도중 ‘노안’ 초기 진단을 받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미국 LA에 거주 중인 전 쥬얼리 멤버 김은정과의 재회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현지 정책상 받아야 하는 눈 검사를 위해 안과를 찾았다.

과거 시력 1.2에서 1.5에 달하는 좋은 시력을 자랑했던 서인영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검사에 임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전문의는 “멀리 보는 시력은 큰 문제가 없지만, 이미 노안 증상이 오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전문의는 “여자들은 눈동자와 입술이 가장 빨리 늙는다. 가까운 작은 글씨를 읽을 때 돋보기를 쓰면 훨씬 편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노안’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서인영은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은 “제가 얼굴에 여드름이 잘 안 나는 편인데, 눈 아래에 여드름 같은 게 있다”고 물었고, 의사는 “그건 여드름이 아니라 염증의 일종”이라고 설명해 이중으로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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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인영은 15kg 감량에 성공하며 전성기 시절의 완벽한 비주얼을 되찾았다는 찬사를 받았던 터라, 이번 ‘노안’ 판정은 그에게 더욱 뼈아픈 결과였다. 서인영은 “얼굴 관리도 중요하지만, 정작 제일 신경 못 썼던 눈까지 늙어가고 있다니 관리가 절실하다”며 씁쓸함을 숨기지 못했다. 전성기 비주얼을 되찾은 기쁨도 잠시, 눈까지 세월을 피해 갈 수 없다는 사실을 마주한 서인영. 건강과 관리에 대한 그의 솔직한 고민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서인영 씨 15kg 빼고 비주얼 최고인데 노안이라니 충격이겠다’, ‘여자가 눈동자가 빨리 늙는다는 말 진짜 공감된다’, ‘돋보기 권유받으면 진짜 당황스러울 듯’, ‘건강 관리 잘하셔서 예전처럼 멋진 활동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이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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