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박소진)이 남편 이동하와 함께 맞이한 행복한 생일 일상을 공유하며 달콤한 신혼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소진은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장 사랑하는 남자와 고양이 두 마리면 난 매일 행복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라색들로 꽉 채워준 yobo(여보). 연보라 케이크와 보라꽃다발과 보라색 엽서. 꽃 한 송이 한 송이가 다 아름다워서 영상으로 꼼꼼히 저장. 최고 행복한 생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소진이 올린 사진 속에는 남편 이동하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소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이동하가 오직 아내만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연보라색 생일 케이크와 아름다운 보라빛 꽃다발, 정성 어린 엽서를 인증하는가 하면 사랑하는 반려묘들을 품에 꼭 끌어안은 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따뜻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40살을 맞이한 소진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여전히 풋풋한 사랑꾼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3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최근 직접 손길을 더해 완성한 감각적인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진은 자체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공간 설계부터 자재 선택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세심하게 공을 들인 인테리어 과정을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조적인 편리함과 방음 및 난방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영리함은 물론, 감각적인 컬러 커튼과 원목마루 등을 배치해 감성적인 공간을 탄탄히 다졌다. 인테리어는 실제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과정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던 그인 만큼, 남편의 지극한 사랑과 반려묘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맞이한 이번 생일은 한층 더 깊은 특별함으로 다가왔을 터다.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배우로 성공적으로 전향한 소진은 tvN 드라마 ‘별똥별’, ‘환혼’, 채널A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와 영화 ‘결혼, 하겠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일과 가정 모두에서 완벽한 안정기를 맞이한 소진은 향후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과 ‘꽃, 별이 지나’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끊임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소진, 이동하




![故 박정운, 간경화·당뇨로 길고 긴 투병→반복된 수술 끝에 영면…오늘로 4주기 [RE:멤버]](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064007/CP-2022-0227-39785863-thumb-240x160.jpg)
![“먼 옛날에 야구 잘했나”.. ‘두산팬’ 케이윌, LG팬 김정모에 긁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222918/CP-2022-0227-397828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