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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40대야?”…고준희, 마네킹도 울고 갈 ‘뼈말라’의 교과서 [RE:스타]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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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고준희가 또 한 번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피팅 룸으로 보이는 공간에 기대선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고준희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한층 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실루엣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뼈말라’ 체형과 작은 얼굴, 긴 팔다리가 어우러지며 마치 마네킹 같은 비현실적인 비율을 완성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고준희는 믿기 어려운 동안 외모와 꾸준한 자기관리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게 어떻게 40대냐”, “비율이 진짜 비현실적이다”, “‘뼈말라’의 정석 같다”, “아우라가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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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는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오랜만에 복귀 소식을 알렸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부모와 자녀의 현실적인 관계와 일상을 담아내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꾸밈없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고준희는 작품 활동보다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해 왔다. 지난해 4월에는 개인 채널까지 개설하며 이후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2015년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이후 스크린 활동은 잠시 멈춘 상태이며, 드라마 역시 2019년 OCN ‘빙의’ 출연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었다. 오랜만의 방송 복귀인 만큼 이번 예능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고준희,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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