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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김요한이 이주연과의 관계를 “삼귀는 사이”라고 표현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운동센터 CEO 이주연의 당일치기 대구 여행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서울역에서 만나 대구행 기차에 올랐고, 이동 중 간식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냈다. 객실 안에서 나란히 잠든 모습도 전파를 탔다. 이후 이주연이 원했던 동물원을 함께 찾았고, 김요한은 유산양이 가까이 다가오자 몸으로 막아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성로 데이트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길거리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며 대화를 나눴고, 이후 관람차에 탑승했다. 관람차 안 노래방 기계를 이용한 김요한은 포지션의 ‘I Love You’를 직접 불렀다. 이를 들은 이주연은 “최선을 다해 노래 부르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반응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고 웃는 장면도 담겼다.

분위기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더 가까워졌다. 대구 음식 뭉티기를 먹던 중 김요한은 “우리는 지금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질문을 받은 이주연은 “주변에서 소개팅 얘기가 나오면 ‘소개받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요한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인데 다른 남자 소개받는 건 배신”이라고 표현했다. 이후 “우린 사귀기 전 ‘삼귀고’ 있는 사이”라고 관계를 정리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삼귀는 사이라니 표현 미쳤다”, “김요한 직진 너무 설렌다”, “관람차 분위기 좋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된 김요한과 이주연은 6살 나이 차로도 주목받았다. 이주연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김요한은 앞서 같은 프로그램에서 경제력 질문에 건물주라고 고백하며 “대기업 직장인 다니시는 분들보다 더 많이 벌지 않을까”라고 언급하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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