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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근 ‘유난 육아’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아야네가 체중 감소 사실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2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임신 중 몸 상태를 알렸다. 그는 “살이 쭉쭉 빠져서 임신 초반 몸무게보다 -2kg”이라고 밝혔다. 식습관 변화와 관련해서는 “원래 없던 식탐이 생기다가 없어지다가 하루하루 다른 자아 발견”이라고 남기며 컨디션이 일정하지 않은 상황도 설명했다. 최근에는 건강 관리와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아야네는 딸 루희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한 뒤 관련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7일 계정에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당시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며 “이제 맛을 알게 되어버렸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어린이집을 향한 과도한 지적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아야네는 “원래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은 없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남편 이지훈 역시 “우리 루희는 무염(식) 중이다. 유난 떨어 미안하다”고 입장을 밝히며 수습에 나섰다.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과거 부부가 딸에게 매운 짬뽕을 먹이는 영상이 다시 언급되며 파장을 빚기도.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짬뽕 먹이면서 어린이집에서 사탕 하나 줬다고 그 난리를 친 거였다니”, “선택적 무염”, “내로남불”, “무염 짬뽕도 있나” 등의 날선 반응을 남겼다.
논란이 불거진 뒤 아야네는 어린이집 관련 사과문을 삭제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지난 2024년 시험관 시술 끝에 첫째 딸을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그는 가족과 함께 육아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아야네,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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