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워너비’ 한혜진, 인생 최고 몸무게 찍더니 확 달라졌다…”협찬 의상 입으려면 빼야 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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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21일 한혜진 개인 채널에는 ‘모델 VS 개그우먼 누가 이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한혜진은 김지유와 주짓수를 배우기 위해 한 체육관으로 향했다.

한혜진은 “나도 처음 입는 도복이다. 오늘 원래 다니던 킥복싱 체육관에서 주짓수를 배울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찬성이도 온다더라. 안 왔으면 좋겠는데”라고 전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언급했다. 평소 한혜진이 다니는 체육관의 대표가 바로 정찬성이라고.
그는 “찬성이가 운동을 가르쳐주면 너무 힘들다. 걔는 취미반을 선수반처럼 가르쳐서 미칠 것 같다”라며 “그래서 찬성이가 있을 땐 절대 가지 않는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안 그래도 요즘 다이어트해야 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지금 다이어트 중이다. 많이 빠졌다”라며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그는 “체지방 5kg 빼는 게 목표인데, 지금까지 2kg 뺐다. 이제 3kg 남았다. 얼굴 보면 빠진 것 같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나무 심을 때랑 좀 다르지 않냐”라고 연신 강조했고, 이전 사진과 비교해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한혜진은 자신의 채널에서 인생 처음으로 몸무게 60kg을 달성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사람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 하더라. 괜히 눈물이 났다”라고 뭉클함을 전하면서도 “협찬 의상 입으려면 살을 빼야 한다.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갖고 왔는데, 그 옷이 맞지 않으면 스트레스받는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한혜진은 “요즘 테니스를 친다. 테니스장까지 걸어서 6km다. 왕복 12km를 걷고, 한 시간 동안 서서 테니스 친다. 총 3시간”이라며 “땀, 지방 다 빠졌다. 독소가 쫙 배출됐다”라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풍자는 워너비 몸매로 한혜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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