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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비 오는 날의 감성을 가득 담은 근황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더 지나면 못 올릴 것 같아서 비 오길래 후다닥”, “추적추적 비 조심, 울적함 조심, 센치함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강민경은 비가 내리는 거리를 배경으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전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편안한 니트 차림을 매치한 그는 꾸미지 않은 일상만으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는 얇은 팔뚝이 더욱 강조되며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차분한 조명과 빗소리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강민경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도 한층 돋보였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비 오는 날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 현실감 없는 비율이다”, “꾸안꾸의 정석 같다”, “여전히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해 ‘8282’, ‘사고 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시간아 멈춰라’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도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와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민경의 브이로그는 공개될 때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감각적인 연출과 섬세한 편집 스타일이 입소문을 타며 팬들 사이에서는 ‘브이로그계의 봉준호’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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