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두 달 만에 건강해진 모습으로 거리 유세 현장에 등장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공식 채널 ‘델리민주’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집중 유세 및 공주산성시장 방문 생중계’ 방송이 진행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공주시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해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배우 전원주가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영상 속 전원주는 정청래 대표의 손을 잡은 채 시장 거리를 함께 이동했다. 그는 엄지를 들어 보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지지자들 사이를 직접 걸어 다니는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안정적으로 걸으며 유세 현장을 누비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건강을 회복한 근황에 관심이 이어졌다. 두 달 전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던 만큼 예상 밖 등장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전원주는 지난 3월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당시 그는 “집 앞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져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회복 중인 일상을 전하기도 했지만, 직접 외부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된 것은 오랜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수술 이후 한동안 휴식을 취했던 그는 최근 건강을 회복하며 다시 외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7세다. 그는 1963년 동아방송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뒤 배우 활동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순풍 산부인과’, ‘남자 셋 여자 셋’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전원주인공’, 채널 ‘델리민주’,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