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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전원주가 주식 투자 성공과 부동산 상승 경험을 공개하며 남다른 재물운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운명전쟁49 천명도사가 점지한 부자들 기도 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전원주는 카이스트 박사 출신 무속인 천명도사를 만나 자신의 사주와 재물운을 살펴봤다. 점집으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은 최근 주가 상승 흐름을 언급하며 “주가가 폭등하며 선생님 이야기가 뉴스에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요즘 길을 가다 보면 사람들이 “좋으시냐”며 먼저 인사를 건넨다”며 웃었다. 제작진이 “구기동 집값만 해도 20배가 뛰었더라. 주식도 잘 되고 집값도 오르니 좋으시겠다”고 하자 그는 “좋고말고”라고 답했다. 영상에서는 촬영 당시 SK하이닉스 주가가 1주당 140만 원을 넘었다는 설명도 나왔다.
전원주는 증권사와 은행에서 받는 특별한 대우도 소개했다. 그는 “내가 도장을 찍으러 가야 하면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집 앞으로 직접 차를 보낸다”며 “내가 도착하면 지점장부터 직원들이 쭉 서서 90도로 절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맛에 내가 돈을 안 쓰고 모았다. 절약상으로 청와대까지 갔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100원, 200원, 1,000원, 1만 원이 모이면 기분이 좋은 거냐”고 묻자, 전원주는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고 답했다.

점집에 도착한 뒤 천명도사는 전원주를 향해 “돈을 절대 잃지 않는 팔자”라고 풀이했다. 그는 “남들은 운이 좋아서 돈을 번 줄 알지만, 실제로는 미친 듯이 아끼고 공부해서 번 사주”라며 “웬만한 여의도 전문가보다 더 치밀하게 분석해 투자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재물복 이야기가 나오자, 전원주는 “그게 있다. 막 빚어놓은 얼굴이지만 재물복은 타고났다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전원주는 연예계 대표 재테크 고수로 꼽힌다. 그는 약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만 원대에 매입해 누적 수익률 600%를 올렸다고 공개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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