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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한다감이 47세 첫 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KBS2 대표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공개한다. 특히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사업가 남편의 얼굴까지 방송을 통해 처음 노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OSEN에 따르면 한다감은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마쳤다. 지난달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육아 예능에 도전한다. 올가을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일상과 준비 과정이 담길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남편의 방송 첫 등장이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그동안 남편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슈돌’을 통해 부부의 일상은 물론, 출산을 앞둔 현실적인 고민과 설렘까지 솔직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6월 공개된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20대 때 데뷔해 쉼 없이 달려왔고, 41세에 결혼해 올해 결혼 6년 차에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늦은 시기에 찾아온 축복이 너무 감사하다”며 시험관 시술을 단 한 번 만에 성공했다고 밝혀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은 “연극을 끝낸 뒤 몸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기 위해 병원을 꾸준히 다니며 준비했다”며 “오랜 시간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해온 것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든 그는 방송 활동도 무리 없이 이어가고 있다. 한다감은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스케줄도 소화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 속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이라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최고령 산모인 만큼 더 조심하고 건강하게 아이를 만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올해 47세로, 연예계 최고령 임신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한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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