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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자신의 거침없고 솔직한 연애 스타일과 애정 표현 방식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주목 받았다.
지난 19일 채널 ‘TEO 테오’의 인기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임지연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허남준을 향해 “촬영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허남준 역시 애교 섞인 비하인드를 전하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플러팅’에 관한 토크였다. 진행자 장도연이 호감의 표시를 직설적으로 하는 편이냐고 질문하자, 임지연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저는 완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친해지고 싶거나 사석에서 더 알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내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한다”며 “연락할 때 빨간 하트 이모티콘도 자주 쓰고,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아끼지 않고 자주 하는 편”이라고 덧붙이며 사랑이 넘치는 성격을 드러냈다. 뒤이어 허남준이 말끝에 애교를 섞어 연락하는 자신만의 수줍은 표현 방식을 공개하자, 임지연은 그를 부추기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리드했다.

임지연은 5살 연하의 동료 배우 이도현과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현재 4년째 변함없는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 대표 커플로 사랑을 키워가는 동시에 본업에서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허남준과의 강렬한 포옹신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최고 시청률 7.8%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대세 배우로서의 위상을 톡톡히 증명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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