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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청소광’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이 80억 상당의 대저택을 장만할 수 있었던 진짜 재산 증식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9일 브라이언의 개인 채널에는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레오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브라이언을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타일로 변신시키는 메이크업 콘텐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브라이언과 레오제이는 주민규(브라이언), 정상규(레오제이)라는 본명 속 ‘규’자 돌림 공통점과 띠동갑 원숭이띠라는 사실을 발견하며 시작부터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피부 관리에 진심인 두 사람은 향수 취향과 철저한 위생 관념을 공유하며 폭풍 수다를 이어갔다.

대화 도중 레오제이는 브라이언의 화려한 자택을 언급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레오제이가 “형 집 공개하는 거 보고 너무 놀랐다. 그 집은 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을 하면서 번 돈으로 사신 거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반전 진실을 폭로했다.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번 돈은 1%도 안 들어갔다”고 단호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전부 ‘청소광’ 때부터 번 돈이다. 다만 ‘청소광’ 프로그램 자체의 출연료라기보다는, 청소광 캐릭터로 얼굴을 알린 이후에 들어온 광고 수익 덕분”이라며 솔직한 수입의 출처를 밝혔다. 이에 레오제이가 “다른 사업을 하시는 줄 알았다”고 하자 브라이언은 “나는 사업이랑 안 맞는다. 했던 사업들은 다 망했다”고 쿨하게 자학 섞인 고백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로 브라이언이 마련한 평택 자택은 약 300평 규모의 대지에 지어진 초호화 저택으로 알려져 있다. 지하에는 오디오 시설에만 약 1억 9천만 원을 투자한 개인 영화관과 프라이빗 바 등 역대급 스케일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앞서 브라이언은 또 다른 방송을 통해 “서울이 아니니까 집값은 80억 정도일 것 같고, 내부에 들어간 가구까지 싹 다 합치면 자산 가치가 100억은 될 것 같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7년 차 국민 가수의 타이틀을 넘어 ‘청소’라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로 대박 광고 릴레이를 이어가며 80억 저택의 주인이 된 브라이언. 그의 거침없고 솔직한 성공 썰과 레오제이와의 유쾌한 뷰티 티키타카는 구독자들에게 부러움과 큰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누리꾼들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돈이 1%도 안 들어갔다니 청소광 광고 수익이 진짜 어마어마한가 보다’, ‘사업 다 망하고 청소로 대박 터진 거 보면 역시 사람은 자기 길을 가야 한다’, ‘브라이언 앞에서 노래 부르는 레오제이 깡다구 대단하다’, ‘평택 80억 저택에 개인 영화관까지 있다니 청소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더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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