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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숨겨진 승부욕을 드러냈다.

18일 채널 ‘해피애은’에는 ‘몇 년 만에 밝히는 것들. 성해은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성해은이 구독자 30만 명 달성을 기념해 팬들에게 질문을 받아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성해은은 “다른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면 어떤 걸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다시 나가도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긴 한데 그걸 빼면 ‘솔로지옥’에 나가보고 싶다”고 답하며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승무원 출신인 그는 일을 그만둔 지 3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완벽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저랑 ‘솔로지옥’이미지가 안 어울릴 것 같지 않냐”며 “근데 제가 몸싸움에 자신이 있어서 특히 씨름이나 닭싸움에 자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추가로 그는 “운동하는 프로그램 ‘무죄소녀단’ 에도 나가고 싶다”며 “여행 프로그램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해은은 누구보다 운동을 힘들게 하는 편이라고 자신을 칭하며 키와 몸무게를 밝혔다. 그는 “원래 키가 171cm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재보니까 170.8cm가 나왔다”며 “몸무게는 53kg. 근육량은 24kg. BMI는 18.4″라고 전했다.

성해은은 TVING ‘환승연애2’ 출신으로, 방송 출연 당시 솔직한 감정선과 현실적인 연애 서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자 2022년 10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2025년 4월 함께한 사진을 삭제하며 사실상 결별을 인정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 뷰티, 패션 콘텐츠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인플루언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해피애은’, 성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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