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조훈이 71만 크리에이터 윤혜정과 결혼식을 올리고 직접 소감을 남겼다.

조훈은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분들의 소중한 축하 덕분에 성황리에 결혼식을 잘 마무리했다.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보답하며 살겠다. 저희 예쁘게 잘살아 보겠다”고 적었다. 이어 “혜정아 내가 잘할게”라고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결혼식을 마친 직후 남긴 글인 만큼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 댓글도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7일 진행된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조훈과 윤혜정은 ‘홍박사님을 아세요’ 음악에 맞춰 동반 입장하며 하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일반적인 웨딩 연출 대신 유쾌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두 사람의 등장에 현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올랐다. 특히 이재율은 아기 분장을 한 채 화동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동료들의 반응도 이어지며 현장은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채워졌다.
사회는 코미디언 이선민이 맡았다. 축가 무대에는 ‘낭만부부’ 김해준과 나보람 등이 올라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개그맨 동료들도 대거 참석해 축하를 보냈고, 결혼식은 웃음과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 조훈 특유의 개그 감성이 곳곳에 담기며 예식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조훈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직접 공개한바. 그는 “살면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요즘 더 깊이 느끼고 있다”며 “제 부족한 모습까지도 따뜻하게 안아주고, 웃을 때는 누구보다 크게 웃어주며, 힘들 때는 묵묵히 곁을 지켜준 사람과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조훈의 아내 윤혜정은 71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나다짱아’를 운영 중이며, 두 사람은 챌린지 촬영을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훈은 S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2016년 ‘웃찾사 – 레전드 매치’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이선민과 함께 개그 듀오 ‘면상들’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3년 유행한 ‘홍박사님을 아세요?’ 밈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조훈, 채널 ‘The면상’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