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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피부 시술 이후 달라진 얼굴 상태와 만족감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운동으로 땀 빼고 얼굴에 보수 좀 했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혜정은 얼굴에 남아 있는 멍 자국과 함께 등장했다. 제작진이 얼굴 상태를 묻자 그는 “아이고 들켰구나. 지난번에 저희가 성형외과 가서 견적 냈지 않나. 거기 가서 원장선생님이 당겨주셨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여기 실 넣었다. 실 넣고 콜라겐 넣고 스킨 보톡스하고 쫙 보수를 좀 했다. 저는 지금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다. 만족도 200%”라고 설명했다.
이혜정은 최근 피부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진짜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다. 두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고 있다”며 “어제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뭐 많이 드시냐고 많이 혼났다”고 털어놨다. 시술 이후 얼굴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그는 “나도 깜짝 놀랐다. 들어가기 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그때 얼굴이랑 이 시술하고 나서 사진으로도 너무 놀라운 거다”라고 했다.

시술 후 달라진 생활 속 변화도 소개했다. 이혜정은 “세수할 때 맨날 여기가 이렇게 있어서 이거 어떡하나 했는데 이거 하고 나니까 세수할 때 여기가 없는 거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제가 느끼기도 하고 알아보시는 분도 있고 PD님처럼 모르는 분도 있지만 제 만족도가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선생님 말씀으로는 1년 정도 갈 거라고 하는데 1년에 한 번 이 정도의 노력이면 할 수 있을 거 같다. 1년 후에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정은 1956년생으로 올해 69세다. 앞서 그는 성형외과 상담 콘텐츠를 통해 외모 고민과 시술 견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실 리프팅 300만 원, 팔자주름 200만 원, 눈 400만 원, 하안검 300만 원 등 총 1,200만 원 규모 견적을 받았다. 이에 “집 방 한 칸 전세를 놓아야겠다. 그래도 젊어질 수 있으면 3개월 카드로 할부하면 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훨씬 더 젊어 보인다”, “확실히 피부가 탱탱해진게 느껴진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남겼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빅마마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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