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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한채영이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세월 역행’ 미모를 과시하며 ‘인간 바비인형’의 위엄을 입증했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CUT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팬들을 향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한채영은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표정을 연출하며 변함없는 독보적 비주얼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화려한 화이트 플라워 레이스 블라우스에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하여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과 도도한 눈매를 보여주다가도, 환한 웃음을 지으며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입술을 살짝 내밀거나 손 키스를 날리는 등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애교까지 선보여 반전 매력을 더했다.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매끈한 피부와 꽉 찬 이목구비는 그의 방부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이 부실 정도로 예쁘다”, “영원히 사랑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가정 안에서의 행복한 근황도 화제다. 한채영은 지난달 자신의 계정을 통해 훌쩍 큰 아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아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속에서 12살이 된 아들은 엄마를 똑 닮은 미모는 물론, 172cm인 한채영보다 훌쩍 큰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너무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채영은 과거 방송에서 아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들이 자신을 ‘공주님’이라고 부른다며, 결혼기념일에 아빠와 함께 보석 모양 풍선을 준비해 선물해 준 일화를 자랑하며 감동적인 마음을 전했다. 아빠를 닮아 듬직하면서도 엄마를 생각하는 섬세한 아들의 면모가 훈훈함을 더했다.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한 한채영은 ‘가을동화’,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등 다수의 인기작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2013년 아들을 얻은 그는 일과 가정 모두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세월이 비껴간 스타’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따뜻한 가족애를 동시에 보여주는 그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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