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 조쉬♥국가비, 7개월 만 복귀→반가운 근황…”가족 한 명 더 늘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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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크리에이터 국가비가 7개월 만에 딸 줄리의 성장 근황과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국가비는 개인 채널에 ‘지난 7개월 동안 참 많은 게 변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처음 공개된 영상에는 국가비와 남편 조쉬, 딸 줄리의 일상이 담겼다. 국가비는 설명란을 통해 “지난 7개월 동안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다”며 “첫걸음도 떼고, 반려견 브리와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적었다.
영상 속 줄리는 서툰 걸음마로 엄마와 아빠 사이를 오가며 첫걸음을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모의 손 없이도 능숙하게 걷는 모습이 이어졌다. 줄리는 첫눈과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산타를 만나는 장면까지 공개하며 성장 과정을 보여줬다. 국가비는 “새로운 소중한 인연들도 생겼고, 먹는 양도 깜짝 놀랄 정도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가족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국가비는 자막을 통해 “그 사이 우리 가족도 한 명 더 늘었다. 어느새 사촌 언니가 된 줄리”라고 소개했다. 줄리는 새로 태어난 사촌 동생을 바라보며 뽀뽀하는 등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려견 브리와의 관계도 달라졌다. 처음에는 아이를 낯설어했던 브리가 줄리와 시간을 보내며 점차 가까워졌고, 현재는 함께 어울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국가비는 딸의 식습관에 관한 모습도 공개했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3’ 준우승자인 그는 영국에서도 국과 밥, 반찬으로 구성된 한식 유아식을 준비했다. 특히 줄리는 국을 좋아해 가족 사이에서 ‘국줄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었다. 영상에서는 국에 밥을 말아 먹거나 국그릇을 들고 마시는 장면도 담겼다.
국가비는 “긴 시간 동안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차차 이야기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국가비와 조쉬는 2015년 결혼했으며 난임을 극복한 뒤 지난 2024년 딸 줄리를 얻었다. 조쉬는 구독자 600만 명 이상의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 중이며 국가비 역시 13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국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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