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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출산을 앞두고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김동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곧 4남매의 아빠가 될 김동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동현은 자녀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그는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지만, 그래도 삼남매를 키우면서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다”라며 “그 노하우를 보여드리겠다. 절대 힘들어하지 않겠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라고 채널 ‘동현이넷’ 개설을 알리며 홍보에 나섰다.

김동현은 “격투기에서는 챔피언이 되지 못했지만, 육아에서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아빠, 챔피언 같은 아빠가 되는 날까지 계속 노력해 보려고 한다”라며 “힘듦도 네 배, 행복도 네 배. 파이터 아빠의 조금은 다른 방식의 현실 육아 이야기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면 4남매 아빠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다”라며 “구독자 10만 명이 넘으면 다게스탄 가겠다”라고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좋다” “채널 개설 축하한다” “가족은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 “부럽고 멋있다” “진정한 애국자”라며 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배우 이시연 역시 “형님, 육아 도움 많이 되겠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김동현은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지금 ‘놀토’가 8주년이고, 첫째 아이가 8살이다. ‘놀토’와 함께 간다”라며 “사실 또 다른 소식이 있다.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고 아내의 넷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계정에서 넷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김동현은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임신 5개월 차인 아내 송하율 씨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넷째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져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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