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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둘째 출산 한 달 만에 빠르게 업무에 복귀를 알리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질문을 받았다. 한 누리꾼이 “클렌저 품절인데 언제 다시 풀리냐”고 질문하자 그는 “열어두었다”고 답해 현재 업무에 임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동시에 “면접 중. 오늘도 회의실에 감금 상태”라는 글을 남기며 바쁜 업무 일정을 전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회의실에서 업무에 집중 중인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북미팀 물류 회의. 머리 빠진다”는 문구와 함께 회의를 이어가는 상황도 공개했다. 출산 후 약 5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업무 현장에 복귀한 모습이었다. 앞서 김소영은 “저 출근하고 나면 갑자기 연락두절된다. 크리에이터 실격”이라며 바쁜 일상을 털어놓았다. 그는 “회의실에 갇혀 있다. 끝나면 다음 사람이 들어오신다”고 적으며 연달아 이어지는 회의 일정도 공유했다.
최근에는 체중 변화와 관련한 이야기도 직접 언급했다. 김소영은 “식단이고 운동이고 필요 없다. 3일 동안 너무 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역시 ‘고생 다이어트’가 최고다. 출근만 하면 살이 쪽쪽 빠진다”고 말했다. 출산 직후 “(아이) 낳기 전에 69kg이었는데 왜 낳고 나서도 69kg냐”고 이야기했던 그는 이후 약 한 달 만에 체중이 59.6kg까지 줄며 약 10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소영은 지난달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2019년 첫째 딸 출산 이후 약 5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는 방송 활동과 함께 약 70억 원 규모 사업을 운영 중인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MBC 아나운서 선배였던 오상진과 인연을 맺어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현재 방송과 사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소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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