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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하와이 여행 중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자기관리 일상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지난 10일 개인 계정에 “마우이(maui)”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빛 롱스커트와 민소매 크롭톱, 볼캡을 조합한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렬한 핑크 컬러 스커트와 파란색 캡 모자 조합 위에 차콜 그레이 슬리브리스를 더해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시선을 끌었다.

특히 한층 더 슬림해진 듯한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민소매 의상 사이로 드러난 얇은 어깨선과 쇄골라인,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며 누리꾼 사이에선 “뼈말라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다른 사진에서는 체크 원피스를 입고 노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꾸밈없는 일상 사진이었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동안 비주얼이 함께 주목받았다.
사진을 본 배우 고현정은 “아름답고 상큼하기까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하와이 화보다”, “쇄골 라인이 대박이다”, “점점 더 어려 보인다”,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이를 잊은 보디 라인을 선보인 엄정화는 지난 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위해 유지 중인 생활 루틴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그는 “곧 촬영 시작하고 홍보도 들어가면 바빠질 테니까 오늘은 집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며 집에서 보내는 하루를 소개했다. 엄정화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비타민C 등 여러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공복에 챙겨 먹어야 하는 비타민”이라고 설명했다. 레몬과 사과, 케일, 셀러리를 넣은 디톡스 주스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모습도 담겨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1969년생으로 56세가 된 엄정화는 올여름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엄정화, TV리포트 DB, 채널 ‘Umaizing 엄정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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