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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개인 계정에 피부과 시술을 받는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중요한 날 앞두고 피부과 뭐 해야 하냐고 진짜 많이 물어보셔서”라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게시물을 올렸다. 이어 “내가 실제로 상담받으면서 들은 예비신부 관리 루틴 공유한다”고 덧붙이며 직접 관리 과정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피부과 시술대에 누운 채 관리받고 있었다. 그는 “본식 일주일 전, 막판 스퍼트로 피부과 다녀왔다”며 결혼식을 앞두고 집중적으로 피부 관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본식 전날까지 이어지는 시술 일정을 언급하며 “본식 당일 피부 컨디션 기대 중”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중요한 날 앞두고 해도 좋다”는 문구도 함께 남겼다.

최준희는 최근 결혼 소식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달 16일 “저 시집간다”고 밝히며 결혼 계획을 알렸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2월에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말하며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뒷트임, 밑트임 수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 뷰티 관련 루틴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앞서 2019년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 진단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늘었다고 밝혔으며, 지난 2024년에는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다이어트를 통해 41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준희, 채널 ‘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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