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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MBN ‘돌싱글즈3’ 출연자 변혜진이 코 재수술 후 더욱 화려해진 미모와 함께 솔직 담백한 수술 후기를 전해 화제다.

변혜진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코 재수술 솔직 토크 타임’을 진행하며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재수술 4주 차에 접어든 그는 붓기가 몰라보게 빠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에서 선명한 코는 실제로 높은 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변혜진은 “코라도 신세경이 되자”며 10년 넘은 코 성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변혜진은 이번 수술에 본인의 ‘자가 늑연골’을 사용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재수술이라 소중한 제 갈비를 바쳤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3D 몰드를 이용해 자가 연골을 압착 제작하는 상세 공정 이미지를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수술 통증을 묻는 질문에는 “아픈 건 없었다”면서도 “콧솜 빼는 날이 천국이었다. 빼기 전까지 잠을 못 잔다”며 수술 후 회복 과정의 고충을 리얼하게 전했다. 특히 변혜진은 성형을 고민하는 팬들을 향해 소신 있는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코가 큰 편이고 피부가 얇지 않다면 추천하지만, 코가 작은 편이고 피부가 얇다면 비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령대에 대해서도 “20대라면 추천하지만, 30대라면 비추천이다. 30대까지 안 하셨다면 본인 코가 그만큼 예쁘신 것”이라며 “코는 모양적으로 만족하기 어려운 수술이라 재수술률이 매우 높다. 그대는 그대로 아름답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번이 두 번째 수술임을 밝힌 그는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리며 “2에서 멈추길 바라며”라고 추가 수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현재 변혜진은 “사무실 두 군데로 파견 근무 중”이라며 바쁜 직장인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팬들의 응원에 “따수운 마음 받고 행복하게 출근한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변혜진은 2024년부터 ‘나는 솔로’ 16기 영철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과 사랑, 그리고 자기 관리까지 당당하게 공개하는 그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붓기 빠지니 정말 신세경 느낌 난다”, “솔직한 성형 후기가 큰 도움이 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MBN ‘돌싱글즈3’, 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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