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잉크’ 출신 이만복이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근황과 두 자녀를 홀로 키우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어쩌다 공사판 막내가 된 90년대 아이돌 이만복? 서러웠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2년 7월 방송 내용을 다시 공개한 것으로, 1993년 데뷔해 그룹 잉크로 활동했던 이만복의 근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만복은 공사 현장에서 막내로 일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그는 “50년 인생 처음 잡아보는 공구들”이라고 말할 정도로 낯선 작업 환경 속에서도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과거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그는 “억 소리 나게 돈이 들어왔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생활 환경이 크게 달라졌고, 현재는 생계를 위해 현장 일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만복은 이혼 후 홀로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아들은 군 복무 중이었고, 딸은 아이돌 준비를 위해 숙소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지금 우리 딸이 아이돌 준비 중이다. 집 나간 지 6개월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딸)가 가끔 나에게 동영상을 보내준다. 춤추는 모습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이게 대리 만족”이라고 전하며 딸의 꿈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딸 이정우 양은 데뷔 전부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미성년 시절 술을 마셨다는 폭로 글이 게시됐고, 이에 그는 “솔직히 한 번은 아니”라고 인정했다. 이어 “내가 너무 잘못했다는 걸 깨달아서 그 이후로는 한 번도 마신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만복 역시 “제 잘못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신경을 썼더라면”이라며 “애들을 제대로 보지 못 한 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만복 가족은 지난 2021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도 출연한바. 당시 딸은 “몇 번 통금을 어긴 적이 있는데 아빠가 내 머리를 밀어버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만복은 “정말 미안했다”면서 “바로 다음 날 가발을 사줬다. 지금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MBN ‘특종세상’, 채널 ‘Again 가요톱10’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