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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 씨와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먹방이 아닌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강우와 아내 한무영 씨가 함께 식사를 하며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김강우는 먼저 “얼굴이 공개되고 나니까 불편하냐”고 물었고, 아내는 “불편한 거 없다”고 답했다. 이어 “뭐 달라진 건 없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짧게 반응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식사를 하면서도 꾸밈없는 분위기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담백한 답변이 이어지자 김강우는 “Q&A하려고 했는데 먹방이 됐다”고 웃었다. 이후에도 그는 여러 질문을 던졌지만 아내는 짧고 솔직한 답변으로 일관했다. 김강우가 “내가 촬영 후 집을 비울 때 가장 버거웠던 순간은 언제였냐”고 묻자, 한무영 씨는 “없다”고 일축했다. 또 “내가 모르는 혼자서 감당하고 짊어지고 있는 게 있냐”는 질문에도 “없다. 난 다 얘기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김강우는 “배우의 아내로 살면서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무영 씨는 “별로. 없다”고 답했고, 김강우는 “이 정도면 인터뷰를 안 해야겠다”며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아내는 “내가 신경 쓰고 있는 거 봤냐”고 되물으며 웃었다. 질문과 답변이 이어질수록 두 사람의 현실적인 부부 대화가 그대로 드러났다. 과장 없는 반응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이어지며 결혼 16년 차 부부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영상에서 아내 한무영 씨의 단아한 외모도 함께 주목받았다. 그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로도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강우는 오는 11월 KBS2 대하드라마 ‘문무’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강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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