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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대군 못 볼 뻔”…변우석, ‘닮은꼴’ 친누나 따라 파일럿 꿈꿨다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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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변우석의 ‘닮은꼴’ 친누나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진로에까지 영향을 준 이야기가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변우석의 친누나로 알려진 변현진 씨의 사진과 이력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비율, 모델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보조개와 눈매까지 변우석과 놀라울 정도로 닮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여자 버전 변우석 같다”, “유전자 힘이 대단하다”, “AI로 성별만 바꾼 느낌”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1986년생인 변현진 씨는 변우석보다 5살 연상으로, 과거 모델 활동을 거쳐 현재는 대한항공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3cm의 큰 키와 자연스러운 비율 또한 관심을 끄는 요소다. 항공사 홍보 영상에 출연했던 이력은 물론, 승무원 대표로 뉴스 인터뷰에 나섰던 과거까지 함께 회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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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변우석이 방송에서 언급했던 가족 이야기도 다시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2024년 5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파일럿을 꿈꿨다”며 “승무원으로 일하던 누나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날 변우석은 “고등학교 2학년 무렵 진로를 고민하다가 원래 흥미를 느끼던 연기와 모델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며 “모델로 활동했던 누나를 보며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배우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해 패션계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이후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청춘 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현재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며 이안대군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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